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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드라이브할겸 다녀온 용문 카페 1157 cafe 솔직 후기

by keshhas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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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해 드라이브할 겸 다녀온
양평 용문!!! 맛있는 피자집이 있다고 하여,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카페를 갔어요!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하여, 카페는 take out만 가능
매우 아쉬웠지만, 커피만 주문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답니다.


1157cafe 카페이름이 조금 특이했어요.
외관이 그래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ㅎㅎ


확실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내부에 사람이 없어서
사진찍기 더 좋았어요


많은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들도 나눠져 있어서 대가족이나 6명 이상 앉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ㅎㅎ

메뉴판이네요 커피외에도 non커피 메뉴들도 있고
허브티나 주스 등 종류는 다양했어요.
커피가격은 근교 나들이 나와서 마시는 카페치고는
저렴한편이었어요. 이근처에 아아 6-7천원많은데..
여기는 5천원이면 저렴?? ㅋㅋㅋ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옆에 이렇게 향초?를 종류별로 판매하더라구요.


밖에도 앉아서 커피마실 수 있는 공간들이 있었어요.
여름에는 오픈되어 있을거 같은데,
사실 주변에 좋은 뷰는 없답니다...ㅋㅋㅋ
겨울에는 조금 춥지 않나? 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간 난로같은게 있어라구요 ㅋ
그리고 생각보다 춥지는 않았어요 ㅎㅎ
역시나 앉아서 시음이 안되다 보니,
아무도 없고 난로도 안켜져 있었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 놀러와도 좋을듯해요!
커피는 가격대비 맛도좋고 양도 커 좋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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